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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술 활용 스마트병원 선정...환자 수술상황 알려주는 '앱'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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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iLab 댓글 0건 조회 4,811회 작성일 22-05-2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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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술(ICT)을 의료에 활용한 '스마트병원'이 본격적으로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20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2022년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개발 지원사업' 착수보고회를 열어 올해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개발 지원 사업'에 충남대병원, 서울대병원,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세브란스병원 등을 주관 기관으로 하는 4개 연합체(컨소시엄)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중략)

서울대병원은 입원-퇴원-재택 환경에서 환자와 보호자가 치료과정에 참여하는 스마트 입원환경을 구현하며 스마트병실 시스템도 마련한다.
또 입원환자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고객용 모바일 앱 기능 개발 및 환자교육용 실감형 가상현실(VR) 자료를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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